산업통상부가 충청·영남·호남을 잇는 ‘배터리 삼각벨트’ 구축을 위해 전고체 배터리 성능 평가와 나트륨 배터리 실증 등 지역별 신규 인프라 사업을 검토한다. 산업부는 1일세종메리어트호텔에서충청북도와경상북도, 전라북도등주요지자체및유관기관과함께 ‘배터리삼각벨트의혁신인프라구축’을위한간담회를연다고밝혔다. 배터리삼각벨트는충청권의셀과...
국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고정형 자동화 설비에서 피지컬 AI 기반 로봇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전국 산업단지를 제조 특화 AI 로봇의 학습·실증 인프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산업연구원은 16일 ‘제조AX를 위한 피지컬 AI 생태계 발전 전략’ 보고서를 통해 제조현장을 교두보로 국내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산업...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재생에너지를 직접 공급하기 위한 30MW 규모 태양광 사업이 추진된다. 새만금개발공사와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스마트그린산단 입주기업의 온실가스 감축과 RE100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육상태양광 30MW 선도사업 사업자 공모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10월 29일까지다. 사업대상지는현재가동중인...
정부가 조선과 방산, 반도체 소재·후공정 분야의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4곳을 새로 지정했다. 산업통상부는 17일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경남, 대전, 전북, 충남을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남 거제가 조선·해양플랜트, 대전이 방산 전자·광학부품, 전북 군산·익산이 반도체 화학소재...
올해 2분기 경기 시흥 지역 주요 산업단지의 공장 가동률과 생산액이 전분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줄어 생산 회복과 수출 흐름 사이에 차이가 나타났다. 시흥상공회의소가 17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시흥 산업단지 동향’에 따르면 시흥스마트허브의 2분기 가동률은 78.1%로 전분기보다 2.7%포인트 상승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을 확산하기 위한 기술과 정책, 투자 전략이 대구에서 논의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산업단지 M.AX 혁신 서밋’에 산학연 관계자와 기업인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행사는 ‘2026 산업단지의 날’과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기반시설 공사가 시작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1단계 우선시행구간의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하고 같은 날 시설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성전자가 입주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등이 들어서는... 바로가기 ➔